천명훈 살림남2 엄마 자숙 김성수 훈수
달달해2019. 2. 20. 22:13
살림남2에 천명훈과 그의 엄마가 출연해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날 천명훈의 초대를 받고 쿨 김성수와 딸 혜빈이가 양평집을 찾게 되는데요. 이 팬션에서 엄청난 대접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잘 부탁한다며 지난번 방송에서 그룹 훈수를 결성한것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치게 됐죠.
사실 천명훈이 자숙 기간이라 방송에 나오지 못한다는 오해로 인해 어머니가 속상했던 마음을 고백하게 된건데요.
왜 멀쩡한 아들을 보고 자꾸 자숙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런거 같은데 오히려 피해자라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성수 천명훈은 '뮤직뱅크' 데뷔 무대, '해피투게더' 출연 등의 계획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룹 훈수로 인해 중국 진출과 1위 후보까지 미래를 꿈꾸는 모습이 공개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