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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문에스더가 '요즘애들'에 출연을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요즘애들'의 도전자로 이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문에스더가 등장을 했는데요. 자신을 흉내 장인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의 창법은 물론 노래실력까지 모두 완벽하게 흉내냈는데, 이어 SM-YG-JYP 3대 소속사의 모창은 물론,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OST 'LET IT GO'를 열창하기도 했죠. 



사실 문에스더의 아버지는 문당열 강사라고 하는데요.  과거 10개국어로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불러서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문단열은 영어 강사로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한바있는데요. 나이는 64년생으로 자녀로 딸이 2명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1991년 이후에 ebs 영어로 1세대 강사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붕어빵에 문에스더가 아빠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죠.




현재 영상 제작회사인 어썸플레이 대표라고 하는데요. ebs 라디오에서 잉글리스 클리닉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자신은 영어공부를 한적이 한번도 없고, 왜 집착하는지 알수가 없다는 폭탄발언으로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