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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다뤘습니다.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김태현 이사장 프로필

나이 1950년생

고향 통영

소속 성신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약력

2016.07 화해 치유 재단 이사장 

2016.05 일본군위안부 재단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  

2011.08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2008.08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위원  

2008.10 한국가족관계학회 회장 등




박근혜 대통령 이야기가 또 빠질수없죠.

한일간의 과거 문제를 풀겠다고 했었죠.


하지만 취임후 2년이 넘는시간동안 한일 정상회담도 거부했습니다.

그러던중에 2015년에 정상회담이 열리게되는데요.

반성하는 마음에 10억엔을 산정했다며 깜짝 합의발표가 났습니다.



70년동안 풀지못했던 것을 풀었다며 인정받길 주장했죠.

하지만 피해자의 목소리는 무시한채 급작스럽게 합의가됐습니다.


합의금 10억엔으로 인해 일본이 큰소리를 칠수있는 입장이된거죠.




이때 위안부 합의 진실이 무엇이었을까요?

그때 생존 피해자 할머니 34명에게 1억씩을 지급하기로했다고합니다.

그에 대한 녹취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김태현 이사장이 받을건 받아야죠라며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주지않는다며 설득아닌 설득을했습니다.

화해 치유재단이 강압적으로 수출금 수령을 압박한거죠.


이에 대해 김태현 교수는 이건 사기라며 반박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들에게 돈으로 환심을 산것이죠.



작년엔 캡사이신 테러를 당하기도했습니다.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에게 당했었죠.


위안부 피해자는 약 20만명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공식으로 등록된 인원은 239명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