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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신아영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87년생

학력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데뷔 2013 sbs espn 아나운서




오는 12월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예비신랑은 하버드 동문으로 알려져있어서 관심이 쏠렸습니다.



신아영은 남편과 나이차이가 2살 연상연하라고 하는데요. 직업은 금융업계 종사자라고 하더라고요.




결혼식은 예비 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만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룬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방면으로 활약을 했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엄청난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려 4개국어를 구사하고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도 경험했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재벌 아들이나 대형로펌은 물론 왕족에게도 꾸준히 대시를 받았었다고 합니다. 평소 이상형이 정우성이었는데, 예비신랑 얼굴이나 사진이 공개되지않아서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