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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의 결혼설이 제기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92년생

학력 홍익대학교

데뷔 2015년 jtbc 입사




알려진바에 따르면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는 오는 12월 8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jtbc에 입사당시에 18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를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됐었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사진이 올라오면서 성형에 대한 루머를 완전히 없애버렸죠.




한편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데요. 현재 두산매거진 대표,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챙미자와 두산그룹 전무를 맡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광고제 최고상을 수상한바 있습니다.




사실 과거 구자홍 LS그룹 회상의 조카,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자녀 구원희와 결혼했지만 2010년에 이혼을 한바 있습니다. 자녀로 아이가 2명있다고 하죠.



JTBC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결혼은 당사자의 일이라 회사에서도 확인할 수 없다며 사내에서도 알려진 바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