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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에서 뮤지컬 배우 함연지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함연지의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27세로 학력은 뉴욕대 티시예술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고 합니다. 뮤지컬배우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출연작품을 보면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무한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을 한바 있습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로 지난 2017년에 결혼을 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남편은 대기업 임원이라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뮤지컬 배우의 끼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2008년 인어공주 OST ‘Part of the world’ 노래를 부른 동영상으로 화제를 받아 뮤지컬 천재소녀라고 불리우면서 스타킹에 출연한바 있죠.



함연지의 재산을 보면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연예인 주식부자 5위라고 하더라고요. 




장녀이기 때문에 가족들의 반응도 궁금했는데, 뮤지컬을 할당시에 아버지, 어머니, 오빠가 다 보러왔었다며 응원해주는 모습을 볼수있었죠.



금수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무담이 많이 될거같은데, 연기력도 상당히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