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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에 관한 관심이 엄청난 화제가 올라섰습니다.



임블리 임지현 프로필 나이는 32세로 쇼핑몰 브랜드 블리블리를 넘어 코스메틱으로 화장품 분야까지 진출을 하게 됐죠.




임지현의 직업은 부건에프엔시 상무로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 중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남편은 2015년에 부건에프엔씨 대표 박준성과 결혼해서 자녀는 아들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임블리' 임지현은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그녀는 연예인에 준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는데, 이는 해당 쇼핑몰이 1세대 인터넷쇼핑몰로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중이라고 하죠.



임지현이 이날 실시간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벌였기 때문인데요.




해당 이벤트에 포털사이트에서 ‘임지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도록 하는 과정이 담겨있어서 이렇게 화제가 되기도 했죠.



임블리 뜻은 남편 박준성 대표가 연애시절에 자신을 불러주던 애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