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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었는데요.



하트 시그널 김현우 프로필을 보면 나이는 34세로  경기단길에서 메시야는 일식당을 운영중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이미 상당한 인기가 있더라고요.




최근 음주운전으로 1000만원 벌금형의 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울 퇴계로 인근에서 적발됐다고 하는데요.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호취소를 훨씬 넘는 수치였다고 하네요.



특히 김현우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세번째로 알려져 실망감을 더욱 주고 있는데요. 2012년 11월 28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 받은바 있고, 2013년 4월 30일 역시 음주운전이 적발돼 800만원의 벌금을 냈었다고 하더라고요.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면서 식당까지 얼굴을 보러온 손님들이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남자다운 모습과 츤데레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기도 했죠.



지난 8월 김현우의 전여자친구 A씨가 운영하는 식당 앞에서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김현우를 규탄 한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걸고 1인시위를 했었습니다.




집회 참가자가 시위를 한 이유는 음주운전 벌금 내달라 갈취, 수 십 차례 금품갈취, 수십 차례 계좌로 갈취, 명품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절도, 여성의 명품시계 잡혀서 돈 좀 달라고 권유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있었다고 하네요.



사실 전여친과 어떻게 결별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근에 따르면 전여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걸로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