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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선이 MBC 새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출연을 했습니다.



실제 나이는 91년생이라고 하는데, 현실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게 됐네요. 테리우스 여자주인공으로 발탁이되면서 연기력에 많은 관심이 쏠렸었습니다.




그전에 출연작품으로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솔이를 키우는 싱글맘 한윤아로 분해 강동구와 로맨스를 보여준바 있는데요.



배우 정인선 프로필

나이 91년생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학력 세종대학교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각종 역할을 섭렵해 왔었습니다. 성인 연기자가 된 후 본격적으로 주연으로 발돋음하게 되는데요.



벌써 두 번째 싱글맘 역할을 하고 있지만 탁월한 연기력으로 자연스러운 케릭터를 선보였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소지섭 정인선의 나이차이는 77년생으로 14살이라고 하는데요. 호흡이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사실 이전작품을 통해 이이경과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는데, 결별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