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샤이 조홍기 백우현 나이 직업 프로필
달달해2018. 3. 12. 00:07
슈가맨2에 투샤이가 오랜만에 출연해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DSP미디어에서 처음 나온 R&B듀오였었죠.
가수 투샤이 프로필
멤버 조홍기 백우현
소속사 디에스미디어
원래 본명 대신 트래비스라는 예명을 활동을 했었는데요.
무려 12년만에 레브레터를 선보였습니다.
조홍기의 나이는 81년생으로 요즘 보험 영업이라는 직업으로 전향을 했다고 하는데요.
원래 가수를해서 그런지 입으로 말하는게 재능이 있었다고 합니다.
회사내 수입이 톱3에 들었을만큼 능력자라고 전했죠.
백우현은 79년생으로 영어 성우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요.
광고나 게임쪽을 주로 맡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표곡으로는 레브레터를 2003년에 발표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원래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을 거의 못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한국말을 가르쳐준게 이효리였다고 하네요.
당시에 뮤직비디오 여자주인공으로 핑클 성유리가 등장하기도 했었죠.
백우현은 현재 이서진을 닮은외모로 여전히 핸섬하더라고요.
사실 2003년에 콘서트부대를 통해서 한번 재결성 된적이 있었습니다.
소속 가수중에는 젝스키스가 정말 유명했었는데요.
은지원, 장수원, 김재덕이 젝스키스를 무대를 꾸몄었죠.
거기에 걸그룹 카라, 레인보우, ss501, 클릭비까지 합동 무대를 펼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