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최근 작곡가들에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인물로는 김형석, 윤일상, 박진영 등이있죠.



작곡가 조영수 프로필

나이 76년생 올해 41세

소속사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학력 연세대학교




전통 발라드 작곡은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는데요.

2000년대부터 작곡노래들을 보면 sg워너비, 씨야, 이기찬, 다비치 등 엄청난 히트곡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홍진영을 인기 트로트가수로 만들어준 사랑의 배터리도 만들었죠.

사실 20007년부터 2011년까지 조영수 작곡가가 저작권료 수입 1위를 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도 홍진영 잘가라와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맡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최근에 건강문제로 인해 술, 담배를 끊고 20kg를 다이어트 했다고 하더라고요.



조영수 씨의 곡으로 인기를 얻은 가수들은 대표적으로 sg워너비를 들수있가 있습니다.

또한 히트곡은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아잉도 있는데, 정말 여러 장르들로 만능인거 같더라고요.



현재 넥스타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대표가 로코베리 작곡가 안영민이랑 함께 만든 회사라고 합니다.



소속 연예인으로는 가수 케이시가 있는데요.

최근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앨범을 낼때마다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연세대 시절부터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거머졌습니다.




편곡이나 작곡능력은 모두 독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 홍진영의 잘가라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이나 작사가와 협업을 해서 레트로트로트라는 장르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