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출연자 직업 촬영지 호텔 짝
달달해2018. 2. 16. 22:29
로맨스 패키지에서 남녀 출연자 5명의 커플이 소개팅을 했습니다.
나이대는 20~30대로 직업은 다양각색했습니다.
전현무 프로필
나이 77년생 올해 40세
고향 서울
소속사 SM C&C
학력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도시남녀를 위해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mc는 나혼자산다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준 전현무 한혜진이 맡았죠.
사실 과거 짝이라는 프로그램과 유사하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출연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최근 신종 휴가지로 호캉스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로맨스패키지에서도 촬영지를 호텔로 잡아서 더욱 이슈가 됐습니다.
호텔안에는 휴가를 즐길수있는 편의시설이 다 준비되어있었는데요.
숙식은 물론 수영장, 스파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춰져있엇죠.
그중에서 101호 남자의 직업은 과거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였습니다.
지금은 연매출이 80억정도하는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호텔 방번호를 101호부터 110호까지 마련해 소개팅을 한다고 합니다.
다함께 식사를 한후에 호감이 가는 이성의 방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이됐죠.
제일 인기가 많았던 여자 출연자는 110호였는데요.
102, 103, 104호 세명의 남성에게 선택을 받기도 했죠.
104호 남자는 배우 김재욱을 닮은듯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런 리얼리티 연애를 소재로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나름 연휴에 보기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