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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에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합니다.

최근 1형 당뇨를 앓고 있다고 밝혀서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 프로필

나이 84년생

키 185cm

국적 이탈리아




1형 당뇨형이란 유전이나 생활습관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원인불명으로 발병해서 평생 인슐린을 맞아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한국에 정착하는 초기에 발병이 시작됐다고 하는데요.

이탈리아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기전에 여행을 하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의 직업은 원래 회사에 입사할예정이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도 활동을했습니다.



부인은 한국인으로 결혼을 한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중국에서 처음만나서 성격이 너무나도 잘 맞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집착을 하지않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날때마다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다닌다고 하네요.

자녀는 아들이 1명있는데 정말 잘생겼더라고요.



원래 어렸을땐 축구선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음악을 좋아해서 밴드를 결성해서 베이시스트로도 활동했다고 합니다.



비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현재 알베르토 몬디의 직업에 대해 궁금하실텐데요.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있다고 합니다.

방송인이자 축구 칼럼니스트 등으로도 활동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