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부인 직업 교사 월세 집
달달해2018. 1. 28. 17:18
이혁재가 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네요.
사실 이번에 빚이 많다고 알려지면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코미디언 이혁재 프로필
나이 73년생 올해 44세
키 170cm
고향 인천
학력 인하대학교
최근 출연료의 일부까지 압류가 된다고 합니다.
자신이 빚을 갚기위해 열심히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회사를 운영중이라고 하는데요.
공연, 광고 대행을 하는 회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정말 잘나가던 개그맨에서 현재는 많이 어려워진 상태라고 합니다.
이혁재 집도 처번하고 월세를 살고 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가족에게 특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더라고요.
부인과 자녀로는 아들2명과 딸이 있다고 알려져있죠.
사실 부인 심경애씨의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였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믿고 기다려주는 가족들을 위해 꼭 보답할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2010년에 폭행사건에 휩싸이면서 방송활동에 큰 타격을 받게 됐죠.
당시 라디오는 물론 프로그램에서도 편집되고 말았죠.
최근에는 하던 사업도 정리를 하고 있고, 동치미에 출연중이기도 합니다.
MBN 동치미는 벌써 7년째 출연중이라고 하는데요.
한창 잘나갈때는 프로그램을 8개정도했었다고 하더라고요.
데뷔 20년차로 2004년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적도 있죠.
언젠가는 다시 제2의 전성기가 올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