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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에서 신현수 이다인의 캐미가 좋습니다.

질투심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썸을 예고했죠.



배우 이다인 프로필

나이 92생 올해 25세

키 166cm

고향 서울

소속사 콘텐츠와이

학력은 한양대학교

가족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




탤런트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데요.

연예인 2세라는 편견을 딪고 이번에 황금빛 내인생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사실 이유비와 나이차이는 얼마 안나는데요.

어떻게보면 동생보다는 언니같은 성숙한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2014년에 드라마 스무살을 통해 이기광과 호흡을 선보였는데요.




그후에 화랑에서 도지한과 연인으로 출연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드라마상의 내용이 무척 무겁고 우울한데요.

그중에서 이 최서현 서지호 커플은 풋풋함을 주고 있습니다.



재벌가 막내딸로 출연해 여대생의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시청자들이 이다인의 분량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있을정도라고 합니다.



상대배우와의 캐미가 좋은 여배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만큼 연기력도 갈수록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실제성격은 아버지, 어미니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합니다.




이제 4년차 배우로 아직까지 배우는중이라고 겸손한모습을 보이기도했죠.



출연작품

2017 황금빛 내인생

2016 화랑, 안투라지

2015 여자를 울려

데뷔작 2014 스무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