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트위터 고백, 소속사
달달해2017. 2. 17. 14:54
에릭남이 트위터에 심경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해당 글내용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에릭남 프로필
나이 1988년생
국적 미국
키 175cm
소속사 CJ E&M MUSIC, B2M 엔터테인먼트
학력 보스턴 칼리지 국제연구학 학사
나의 회사는 날 존중해주지않다는 글이었는데요.
해킹이 아니며 진실이리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수의 꿈을 가지고 회사를 포기했었죠.
그 회사 연봉이 1억이상이었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당시에도 이같은말을 했었습니다.
리포터 위주로 활동을해 속상했었다고 하는데요.
한국어 때문에 리포터 활동도 순탄지않았었죠.
어려운 단어도 많고 매일 이상한 꿈도 많이꿨다고 합니다.
에릭남은 소속사에 방송은 안하게 해달라고 부탁한적도 있다고 합니다.
가수로써 자신의 앨범을 알리고 싶은 마음도 컷겠죠.
데뷔 후에 15개월동안을 앨범도 못냈었다는데요.
소속사와는 대화를 통해 해결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트위터 글을 갑자기 지운이유는 아마 파장이커서 그랬을거라 생각됩니다.
에릭남 트위터 주소 https://twitter.com/ericnam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