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배해선 남편 나이 김태희
달달해2018. 1. 19. 00:11
배해선이 해피투게더3에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여신과 함께 특집에 나왔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뮤지컬배우 배해선 프로필
나이 74년생 올해 43세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드라마 용팔이에서 엄청난 악역으로 출연을 했었죠.
당시 김태희 따귀를 때리는 신이있었는데, 도저히 때릴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너무 이뻐서였다고 하는데요.
완벽한 인형이 누워있는거 같았다고 하더라고요.
과거에 공항에서 수화물 검색대에서 무기소지자로 걸렸다고 하는데요.
평소에 가방에 크기별로 가위나 칼이 10개가 넘게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과일을 깍을때나 평소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1박2일의 여행일정에도 캐리어를 3개나 가져간다고 밝혔습니다.
배해선은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뮤지컬 모차르트에서는 김준수의 누나 역활을 맡기도했습니다.
그외에도 질투의화신에서 조정석과 호흡을 맞춰보고싶어 출연을 결정했었다고 합니다.
최근작품은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무명생활이 무려 20년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실력좋은 배우는 언젠가는 이름이 알려지게 되는거같네요.
출연작품
2018 이판사판
2017 당신이 잠든사이에, 죽어야사는남자
2016 질투의 화신
2015 용팔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