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남편 집안 직업 딸 이방인
달달해2018. 1. 18. 21:22
원더걸스 선예가 이방인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5년만에 남편 제임스와 최근 근황을 공개했네요.
선예 프로필
나이 89년생 올해 28세
키 160cm
고향 서울
가족 남편 제임스 박
학력 동국대학교
절친이 배우 서민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두사람을 만나게위해 캐나 토론토에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선예 남편 직업은 선교사라고 하는데요.
2014년에 결혼을하면서 선교활동을 위해서 아이티로 떠나게 됐습니다.
원더걸스의 리더로 활동을 하면서 인기를 많이얻었죠.
데뷔전에는 jyp에서 6년동안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캐스팅이 됐습니다.
집안을 보면 어머니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원도에서 조부모밑에서 컸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가정사 때문에 더욱 인기가 있던거같습니다.
늘 당당해보였고 대견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죠.
소속사인 jyp에서 연애 허락이 떨어지고 남편을 만나게되는데요.
아이티 지진 봉사활동에서 만나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5살이라고 하는데요.
당시에 깜짝 결혼 소식으로인해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신혼집은 캐나다에 있었고 첫째 아이도 거기서 출산을 하게 됐습니다.
2015년에는 둘째 딸 출산을 sns를 통해 알리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