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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아내 유다솜이 싱글와이프2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결혼한지 7년만에 방송출연을 하게 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코미디언 서경석 프로필

나이 72년생 올해 45세

키 173cm

고향 대덕구 송촌동

학력 사이버학국외국대학교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방송인이 아니라서 부담이 많이 됐었다고 합니다.



싱글와이프 시즌1을 보면서 출연하는 부부들이 너무 부러웠다고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후에 바로 서경석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직업도 경력이 단절되면서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미술을 전공해서 작가나 예술가를 꿈꿨다고 하네요.



서경석 아내 유다솜은 힘들게 유산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탓을 자신이 학교 다니면서 무리를 해서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이지만 전혀 세대차이는 못 느낀다고 합니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지만 잘안됐었다고 하죠.



영상을 보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눈물을 흘리는모습이 좀 안타까운생각도 들었습니다.

박명수 역시 자신도 저런적이 있어서 마음이 아프다고 위로를 했죠.



평소에 어머니가 둘째 계획에 대해 묻곤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픈상처가 있기때문에 둘째에 대해 더욱 많은 고민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집안을 보면 형이 있고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자녀로는 딸 서지유 양이 한명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