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작가 남편 암 프로필

동치미에서 고생끝에 병이온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출연진은 탤런트 김용림, 김민정, 이창훈, 코미디언 권재관 등이 나왔네요.

김수영 작가 프로필

나이 81년생

고향 광주

소속 드림파노라마 대표

학력 런던대학교

김수영은 과거 암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때문에 어린나이에 암 진단을 받았었다고 합니다.

현재 꿈꾸는 지구의 대표로 유명한데요.

강연을 통해서 청소년들에게 꿈의 전도사로 활약을 하고 있죠.

김수영 작가의 남편의 직업이나 프로필을 공개된바가 없는데요.

자신이 마음고생으로 힘들어할때 위로가 많이 됐다고 합니다.

남편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기댈수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를 갖자는 프로포즈와 함께 결혼을 했다고 하죠.

과거 kbs 도전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학창시절에는 문제아로 대학을가는것조차 비웃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연세대학교를 입학하고 금융기업인 골드만삭스에 입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최고의 직업을 가지고 승승장구를 하던 시기였었죠.

하필 이때 암 선고를 받으면서 자신의 꿈이 바꼈다고 합니다.

전세계를 돌면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이뤄나가게 됐죠.

영국유학을 통해 책을 쓰는 작가, 영화 배우, 가수 활동도 했다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않고 도전하는 정신은 정말 배울만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