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석 아내 김미리 직업 나이 육상
달달해2018. 1. 11. 00:17
라디오스타에서 오랜만에 서지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과거에 예능에서도 얼굴을 많이 보여줬었죠.
배우 서지석 프로필
나이 81년생 올해 36세
키 182cm
소속사 크다 컴퍼니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원래 학창시절에 육상선수 출신이었다고 합니다.
육상을 접은 이유는 교통사고 때문이었다고 하는데요.
전국체전에서 10개이상의 메달을 딸정도로 유망주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하반신 마비가 올것같다는 판정까지 받았다고 하죠.
4개월간 재활훈련을 통해 그 고통을 견뎌냈다고 합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농구나 기타 운동경기를 통해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를 통해 발연기 논란에 대해 해명을 했는데요.
장편드라마로 초반보다는 후반에 세게 가야겠다고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맡은 악역으로 시나리오랑 케릭터랑 너무 달랐다고 합니다.
악역보다는 귀여운 악동 이미지라서 당시 연기가 어색했다고 하더라고요.
서지석 아내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라고 하는데요.
1대100에 출연해서 첫만남에 대해 밝힌바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처음보고 바로 대쉬를 했다는데 얼굴보면 정말 미인이더라고요.
나이차이는 5살 연하로 평소에 지갑에 사진을 꼭 넣어서 다닌다고 하네요.
예능에서 몸으로 웃기는건 자신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아육대 초창기에 섭외를 받기도 했다고 고백을 했는데요.
아이돌이 아니라 거절을했는데, 갈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