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 류정한 딸 득녀
달달해2018. 1. 2. 15:33
뮤지컬배우 류정한 황인영이 딸을 득녀했다고 합니다.
첫째 딸로 지난해 3월에 결혼식을 올렸었죠.
뮤지컬배우 류정한 프로필
나이 71년생 올해 46세
학력 서울대학교 성악과
가족 아내 황인영
벌써 경력이 20년차로 엄청난 팬층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주로 귀족이나 엘리트 이미지가 강하고 뮤지컬 배우중에 탑급으로 알려져있죠.
데뷔초부터 성악을 전공해서 가창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피우는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프랑케슈타인을 하면서 술과 담배를 끊었다는 말도 있었죠.
팬들 역시 금연을 부탁할정도라고 하는데, 최근 외모가 물이올라 성공한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습니다.
2017년 3월에 배우 황인영과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1년의 열애 끝에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죠.
황인영 프로필
나이 78년생 올해 39세
키 174cm
소속사 스타피그
학력 용인대학교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7살입니다.
절친으로는 정가은이 있는데, 과거 예능에서 서로에대한 폭로전을 서슴없이했죠.
많은사람들이 이름을 류정환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많은 후배 배우들이 자주 언급을 하는데요.
강필석, 신성록, 카이, 심지어 조정석도 시상식에서 말을했죠.
신성록과 전동석은 사생팬이라는 말이나올정도로 팬이라고 합니다.
2018년부터 득녀를 하면서 많은 팬들의 축하하가 이어졌는데요.
부모님의 유전자를 이어받았기때문에 딸이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