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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에서 서민정 딸 예진이의 남자친구가 공개됐습니다.

헌터 가족과 할로윈데이를 맞아 별장으로 놀러가는모습이 나왔죠.



서민정 프로필

나이 79년생 올해 38세

키 163cm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헌터는 나중에 결혼을 에진이와 하고 싶닥 밝혔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서민정 딸 나이가 9살이다보니 나중에 기억이 날까 모르겠네요.



영어 실력도 괜찮고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참사랑이란 이라며 9살이 생각하는 정의를 내렸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좋아해야만 하는것이라고 하는데요.




남자친구인 헌터가 먼저 친구들에게 여자친구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사실 서민정은 힘들었던 과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어렸을때 딸이 우유 알레르기인지 모르고 한참을 고생했다고 합니다.



남편 안상훈은 힘든었던 과거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했죠.




사람들이 예진이를 보고 아토피라고해서 그런줄만 알았다는데요.



음식 알레르기로 우유, 밀가루 때문에 배가아프고 간지러웠던거죠.

그때 생각을하면 너무 미안하다며 속상해하더라고요.



한때 친구들이 엄마인 서민정을 이상하게 봤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항상 웃는얼굴이어서 였다고 합니다.



자신 때문에 창피했을거같아서 너무 속상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많이 안 웃을게라고 대답했더니, 엄마 원래대로 웃어..나는 그게더 이뻐라며 더 위로를 해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