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이문세가 라디오스타에서 입담을 뽐냈습니다.

실제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중후하고 멋있어지는거 같더라고요.



가수 이문세 프로필

나이 59년생 올해 58세

키 178cm

고향 서울

학력 명지대학교

가족 부인 이지현, 자녀 아들 이종원




가요계의 발라드 황태자 불리우는 인물중에 한명입니다.

원래 집안이 어려워 대학 등록금을 벌기위해 노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dj를 하면서 엄청난 팬을 모았죠.

말솜씨는 물론 입담이 좋아서 토크쇼에 매우 잘어울리는거같습니다.



얼굴형이 대표적인 말상인데요.

비슷한 외모로는 유열, 이수만이 말삼 트리오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셋이 콘서트는 물론 광고도 찍은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문세 부인 이지현의 직업은 교수라고 하는데요.

집안을 보면 아버지가 이상만 서울대 교수, 어머니가 이화여대 무용과 교수라고 하더라고요.



두사람은 친구의 후배였던 아내 이지현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처음만나 인연을 쌓았다고 합니다.




사실 과거에 이문세는 암투병을 하고 있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갑상선암으로 최근에는 완쾌를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극이 되는 후배가수로 방탄소년단을 뽑았는데요.

올해를 자신들의 해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국내는 물론 해외반응까지 엄청났었습니다.

빌보드 200과 싱글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죠.




이번에 자이언티와 눈이라는 곡을 썼는데요.

타방송에서 경쟁자로 만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그후에 네달만에 자이언티가 곡을 만들어보냈다고 하는데요.

당시 감기가 걸려서 목상태가 안좋은 상태로 데모송을 불렀다고 하는데, 아름답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