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카트쇼에 출연을 했습니다.

가수 솔비와 함께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생각을 전했네요.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프로필

나이 78년생 올해 39세

키 175cm

고향 군산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가족 윤종신, 자녀 아들 윤라익, 딸 윤라임 윤라오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좋니가 이번에 폭발적인 사랑을 얻게 됐는데요.

남편이 잘된후로 바뀐점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사실 20006년에 윤종신과 결혼을 하고 한번도 내 남편이라고 생각한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연예인을 보는것처럼 존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솔비와는 평소에 절친사이라고 하는데요.



상당히 촉이 좋은편이라 곡을 자신에게 먼저 들려줘서 평가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작곡한 노래중에서는 좋니는 물론 거리에서, 본능적으로 등이 다 잘됐다고 하네요.




평소에 사랑노래를 만들때 남녀의 상반된 생각을 자주 의논한다고 합니다.



전미라의 선수시절 모습을 보면 정말 이쁘더라고요.

전 국가대표 테니스선수로 활약을하고 은퇴후에 해설위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미라 윤종신의 키차이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이 많습니다.




6cm정도 작은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큰 차이는 안나보이더라고요.



마리텔에 부부가 자녀와 함께 동반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예능에서 두사람의 모습을 자주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