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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고수가 광고에이전시와 소송에 휩싸였습니다.

s사로 대략 2억원의 광고료를 미지급 받아 법적다툼까지 가게됐네요.



김우빈 프로필

나이 89년생 올해 28세

키 188cm

본명 김현중

소속사 싸이더스HQ




2012년에 고수와 광고계약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 약 1억2천만에 달하는 광고모델료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우빈 역시 2013년에 계약을 체결해서 약 6천만원가량을 못받았다고 하더라고요.

s사 측의 주장은 지급할 사측의 재산이 없다는 이유를 내세웠다고 합니다.



법원의 판결 역시 압류할 재산이 없어서 별다른 효과를 못봤다고 하더라고요.




이에 연예매니지먼트협회 이하 연매협에서도 움직임을 보였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불이익을 당했을때 어느정도 해결을 해주는거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회사나 광고에이전시에 대해서는 불량사로 규정을 내린다고 합니다.



김우빈의 최근근황은 비인두암 4기로 투병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었는데요.




여자친구로 알려진 신민아가 옆에서 간호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김생민이 불량 에이전시 퇴출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섬유유연제 a의 광고제안이 들어왔다고하는데, 확실히 연예계쪽에서는 말들이 많은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