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남편 판사 순천 집
달달해2017. 11. 30. 17:11
박진희가 남편 사진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여행말고 미행에서 첫번째 주인공으로 나와 순천 집에서의 생활을 보여줬네요.
배우 박진희 프로필
나이 78년생 1월 8일
키 168cm
학력 연세대학교
자녀 딸 1명
남편의 직업은 판사라고 하는데요.
순천 법원에서 재직중이라고 하더라고요.
벌써 결혼 4년차라고 알려져있는데, 아직까지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순천에 아는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거같기도 했는데요.
사실 자녀를 출산하면서 육아로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2014년에 드라마 구암 허준 촬영당시에 지인의 소개를 통해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2015년에 10개월의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죠.
당시 국내 로펌 김앤장에서 근무를 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변호사에서 판사로 직종을 변경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무려 5살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결혼할때 속도위반을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택시에 출연해서 결혼 준비중에도 임신했다는걸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아역배우 출연으로 MBC합창단원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배우로는 청소년드라마 스타트로 데뷔를 하게 됐죠.
여고괴담 시리즈로 인해 인기를 많이 얻게 됐는데요.
평소 봉사활동을 자주해서 인성도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연애를 할때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아마 부부싸움도 웬만해선 안했을거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