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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골키퍼 김병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고 당시 별로 심하지 않았는데, 현재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합니다.



김병지 프로필

나이 70년 올해 47세

키 184cm

고향 밀양

가족 아들 김산 김태산

학력 중부대학교




교통사고 이후에 후유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김병지가 sns 페이스북에 다리 마비 증상이 찾아왔다고 하더라고요.



운동선수이다 보니 몸이 튼튼해서 별로 안 다친줄알았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후유증이 정말 심각한거 같았습니다.



21일경에 하반신 다리가 완전히 마비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는 MRI 검사 결과 신경이 파열되서 그렇다고 합니다.



최소 3주정도는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현재까지는 다리 감가이 돌아오고 있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의사의 말에 따르면 신경이 파열되서 감각이 돌아오려면 몇년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상처같은경우에는 몇달만에 치료가 가능하지만 신경부분은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합니다.



현재 축구선수를 은퇴후에 제2의 인생을 준비중이었습니다.

지도자 라이센스까지 따놓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다리가 마비되서 아이들을 못 가르칠까바 걱정을 하더라고요.




아들 세명이 전부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병지의 건강 회복에 응원글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디 건강관리 잘해서 빠른 쾌유할수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