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문재인 우즈벡 초청이유
달달해2017. 11. 24. 01:33
이영애가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벡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습니다.
어떤 이유로 참석을 하게 된걸까요?
탤런트 이영애 프로필
나이 71년생 올해 46세
키 165cm
고향 서울
소속사 굳피플
가족관계 남편 정호영
자녀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이번에 국빈만찬의 주제는 한류였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인기로 초청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날 대장금에 나왔던 숭채만두 메뉴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송소희가 대장금ost 오나라를 열창하기도 했죠.
현재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입니다.
이번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양국의 관계 발전에 대해 희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문재인 대통령은 속담 하나를 말하기도 했습니다.
첫번째 만나면 지인이고, 두번째는 친구, 세번째 만날땐 가족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특히 우즈벡 대통령의 둘째 딸이 한국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손녀가 한국에서 태어나기도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도 굉장히 좋을거같았습니다.
평소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영애의 팬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즈벡 인기나 반응이 좋았던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