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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미드필더 카르도나가 기성용에게 동양인 비하를 했습니다.

인종차별 행동으로 알려진 눈찢기 동작을해서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2점 차이로 한국이 앞서던 상황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만큼 자제가 안됐던거 같습니다.




카르도나 프로필을 보면 나이가 25로 어리더라고요.

이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은 징계로도 이어질수있는 문제입니다.



경기후에 전세계 언론매체를 통해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는 피파(FIFA)에서도 금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성용 역시 불쾌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들이 다 모인 콜롬비아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안타깝다고 밝혔죠.



최근 잉글랜드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중인데요.

기성용 한혜진의 영국집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22층되는 고급 아파트라고 하는데, 정말 클래스가 다르더라고요.



어쨋든 카르도나는 바로 sns 트위터를 통해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한국이나 특정 인종을 비하할목적은 없었다고 하는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 같네요.



그리고 경기중에 하메스가 김진수의 유니폼을 잡아서 일으키는 모습이보였죠.

그후에 하메스가 바닥을 구르는 할리우드 액션을 취했는데요.

정말 콜롬비아 선수들이 너무 문제가 많은거같았습니다.



이번에 신태용 감독 부임후에 첫 승리를 이루게됐는데요.

이런 선수들의 비매너행동때문에 괜히 기분만 상하게 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