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남편 직업 임성빈 집
달달해2017. 11. 9. 17:35
신다은이 드라마 역류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나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남편의 직업과 같아 많은 도움이됐다고 밝혔습니다.
탤런트 신다은 프로필
나이 85년생 올해 32세
키 164cm
학력 상명대학교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에 한달만에 새로운 드라마로 찾았는데요.
역류 줄거리는 보면 김인영이라는 케릭터로 복수를 위해 연인 서도영의 형 이재황을 선택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뮤지컬이나 연극에서 활동을 햇었습니다.
2007년에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어떤 배역이던지 무리없이 소화하더라고요.
남편 임성빈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인데요.
절친이었던 배우 하석진의 소개를 통해 만났다고 합니다.
1년간의 열애를 마치고 결혼을 하게 됐었죠.
당시 결혼식 사회도 하석진이 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두사람의 신혼집이 큰 이슈가 된적이 있는데요.
오래된 5층짜리 건물을 리모델링했다고 합니다.
집 곳곳을 보면 역시나 감각적으로 잘 꾸몄더라고요.
집안에 부부 전용 영화관도 있을정도라고 합니다.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소신발언을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솔직히 드라마보다 사회가 더 막장인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드라마는 잔잔하면 시청률이 안나와서 타협을 한다고 하는데요.
드라마 역류는 어떤 공감대와 파격적인 내용으로 찾아올지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