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성화봉송 옷 박보검
달달해2017. 11. 1. 13:17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김연아의 성화봉송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성화 인수행사 리허설을 앞두고 이제 실감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연아 프로필
나이 90년생 올해 27세
키 164cm
고향 부천
가조관계 어머니 박미희
학력 고려대학교
성화인수단으로 그리스 아테네를 찾았는데요.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금메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기록한바 있습니다.
올림픽의 발상지는 그리스인데요.
2006년에 토리노동계올림픽 때에도 성화봉송 주자로 활동한바있습니다.
그리고 벤쿠버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를 날랐죠.
김연아의 선수시절을 보면 정말 레전드로 기록될만합니다.
국내뿐만아니라 국제적인 선수로써 활약을 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성화봉송때 입은 옷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진만큼 코트를 입고 있더라고요.
그외에도 션, 인순이가 각각 참여를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렸습니다.
특히 박보검, 소프라노 조수미, 발레리나 강수진 등
각 분야의 최고의 인물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코라콜라사 모델로 김연아 박보검이 활동중인데요.
무한도전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류스타인 이영애 역시 광고영상에 한복을입고 등장을했죠.
소외 이웃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강원도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