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나이 임신 둘째 아들 딸
달달해2017. 10. 7. 10:03
배우 김성은이 둘째 딸을 출산한지 100일만에 예능에 나왔습니다.
바로 백조클럽 발레 프로그램인데, 몸매 관리를 정말 잘했더라고요.
탤런트 김성은 프로필
나이 83년생 올해 34세
키 170cm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학력 세종대학교
가족관계 남편 정조국
자녀 아들 정태하, 딸 정윤하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됐는데요.
이듬해 아들을 득남하고 6년만에 둘째 임신을 하게됐었습니다.
정조국은 광고FC에서 첫 득점왕은 물론 최우수선수 MVP를 받기도했죠.
이후에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놀이공원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다정한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배우지만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많이비췄습니다.
특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4에서 너무 좋은모습을 보여줬죠.
4기 멤버는 이채영, 공현주 애프터스쿨 나나
피에스타 차오루, 트와이스 다현 등이 출연했었습니다.
당시에 양심 고백 논란이 이슈가 되기도했습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의무부사관 필기시험에서 컨닝을 했다는건데요.
그후에 열심히하는 모습을보여 잘 마무리가 됐습니다.
첫 시작은 시트콤 논스톱으로 시작했는데요.
특유의 털털한 이미지로 많은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sung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