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손석희 비난 비판 정리
최근 MB 블랙리스트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총 82명의 연예인 및 인사 이름이 올랐는데요.
이중에 방송인 김제동도 포함되있었다고 합니다.
MB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이유가 뭘까요?
이는 2009년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년 추모제에서 사회를 본후로 추정됩니다.
이때 공백기와 더불어 소문이라는 말만있었는데요.
정권이 바뀜과 더불어 이런 사실들이 하나둘씩 밝혀지고 있습니다.
김제동은 평소부터 현재 사회에 대해 문제되는 일들을 소신있게 발언했었죠.
이번에는 MBC 파업 집회 초대손님으로 참석했습니다.
과거 국정원에서 노무현 추모제 사회를 맡지 말라고 밝히기도했습니다.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을 밝히면서 공황장애까지 왔었다고 합니다.
이날 김제동은 손석희 JTBC 사장이 MB 블랙리스트로 이끈인물이라고 폭로했죠.
이런 비난 및 비판을 한 이유는 100분 토론 때문인데요.
손석희는 과거 뉴스룸을 통해 이명박 정부때 잘나가던
예능프로에도 하루아침에 하차했다고 밝힌바있습니다.
김제동이 이렇게 자리를 잡은건 자신이 섭외한
100분 토론이 시작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말하기도했습니다.
이때가 400회 특집으로 이명박 정권 1년 평가라는 주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 참여했던 사람이 유시민, 민주당 의원이라 바로 그쪽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맞은편엔 전원책, 나경원이 앉아있었다고 하죠.
그 이후로 자신의 인생은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하게 손석희와 유재석을 비난할수있는 사람이 아닌가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