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배우 오승은이 전 남편 박인규 씨와 이혼 후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사람이좋다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했습니다.



오승은 프로필

나이 79년생 올해 38세

키 165cm

고향 경북 경산

본명 안진옥

학력 단국대학교




시트콤 골뱅이부터 논스톱4 등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는데요.

2008년에 결혼을하면서 방송에서 볼수없었습니다.



6년간의 결혼 생활끝에 남편 박인규 씨와 이혼을 하게됐습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만 알려져있는데요.

자녀는 딸 채은이와 리나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집을 고향을 경북 경산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딸들을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친정 부모님이 있는것도 이유중 하나였죠.



고향 집은 1층에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하는데요.

손님이 끊이지 않고 엄청난 수입을 올리며 성공했다고 합니다.



사실 고향에 내려왔을때 1년간을 식물인간처럼 누워만있었다고하죠.




그뒤로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고향사람들과 가족들이 모여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경치좋은 경산 커피숍에서 딸들과 행복해보였습니다.



최근에는 후배2명과 만든 밴드 오즈를 선보이기도 했죠.

가수로써의 변신이 정말 놀랍더라고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umye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