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허정무 최미나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공개했습니다.



허정무 감독 프로필

나이 55년생 올해 62세

고향 전남 진도

가족관계

아내 최미나, 딸 허화란 허은

학력 수원대학교 대학원




허정무는 박지성이나 이영표의 사인이 담긴 축구공에 애정이 많았습니다.



자녀로는 딸 2명이 있습니다.

쌍둥이 손자들의 학교 등교길도 직접 차로 데려다주더라고요.



나이가 2008년생인지 남아공 월드컵 예선전하기 2일전에 태어났다고합니다.


당시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는데, 아기 어르기 세레머니를 했었다고 합니다.



허정무 전감독의 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했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1호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집 인테리어가 정말 럭셔리하더라고요.



허정무 부인 최미나 씨의 직업은 전문 MC였는데요.

나이는 54년생인데, 당시 인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과거에 회사 사업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남편에게 내조를 하기위해 2년을 쉬었다고 하더라고요.


1980년 결혼 당시에는 정말 엄청난 화제였습니다.

당시에는 연예인과 운동선수의 결혼식은 뉴스에까지 나올 소식이었죠.



차범근 관계가 앙숙이라고 하는데요.

젊은시절에 라이벌로 정말 많은 디스전이 오가고 했습니다.




리즈시절에 마라도나를 발로 걷어차는 사진이 이슈가 되기도했죠.



사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총무국장을 공천하기도 했는데요.

사퇴를 하면서 공천 취소를 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