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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라디오 함께하는 저녁길 정은아 입니다는 오영실로 교체됐습니다.



오영실 프로필

나이 65년생

고향 서울

소속사 한아름컴퍼니

가족관계

남편 남석진, 아들 남종수 남혁수

학력 홍익대학교




김나나 기자는 유애리 아나운서로 교체가됐는데요.

대부분의 뉴스프로그램이 결방되거나 재편성됐다고 합니다.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97년에 육아 문제로 퇴사를했습니다.

그후에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리게됐죠.



아내의유혹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전향을하게된 케이스인데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을하면서 똑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오영실의 남편 남석진의 직업은 의사 겸 교수라고 하는데요.

유방암 전문의라고 하더라고요.

자녀로는 아들이 있는데, 현재 유학을 간 상태라고 합니다.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가정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이 성공해야된다며 오빠를 호주로 유학 보냈다고 하죠.



아버지 직업은 군인으로 월남전에 참여했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6년이라는 시간동안 아르바이트를하며 자기돈으로 한국에왔다고 합니다.

결국알고 보면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