뤽베송 비정상회담 영화 택시 한국비하
달달해2017. 8. 29. 01:05
뤽베송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습니다.
이런 거장이 출연할줄은 몰랐는데요.
실제 성격이 굉장히 유머가 넘치더라고요.
영화감독 뤽베송 프로필
나이 59년생
국적 프랑스
가족관계 자녀 5명
영화와 꿈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현재 한국 내한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발레리안 : 천개 행성의도시를 홍보하기위해서죠.
최고의 배우로는 최민식을 꼽았는데요.
루시를 찍을때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한편을 만들려고 40년을 준비한나에 대한 안건이었죠.
영화감독으로써 이런 안건은 굉장히 공감갈거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바다에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다이빙 사고난후에 영화를 만들기로 꿈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 제5원소가 개봉할당시 15분가량이 삭제됐죠.
이를 모르고 있다가 내한해서 소식을 알게됐는데
기자회견중에 화가나서 퇴장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후에 뤽베송이 영화 택시를 통해 한국비하를 했다는 말이있었죠.
가난해서 집없이 택시안에서 잔다는 말이었죠.
이말은 단순히 개그로 받아들여달라며 나중에 해명을 하기도했습니다.
평소 한국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 레스토랑에 갈정도로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ucb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