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유라 집 집안

발칙한동거에서 걸스데이 유라 집이 공개됐습니다.

가수 김민종과 동거를 시작하게 됐네요.

걸스데이 유라 프로필

나이 92년생 올해 24세

키 169cm

고향 울산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최근 집 이사를 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조망까지 엄청나더라고요.

걸그룹 활동을 하면서 수입이 좋았던거같습니다.

고향 울산에도 건물 한채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재산이 얼마정도인지 가늠이 안갈정도였습니다.

데뷔전 학창시절에는 울산얼짱이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미니홈피 하루방문자가 엄청났다고 하네요.

사실 데뷔전에는 몸매관리하는게 힘들어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걸스데이내에서 몸매담당으로 유명해졌죠.

소속사에서 5억짜리 다리보험도 들어줘서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집안을 보면 사촌오빠가 진돗개로 크로스하츠 크루에 소속되있습니다.

쇼미더머니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더라고요.

그외에도 우리결혼했어요에서 모델 홍종현과 함께했습니다.

당시에 유라 부모님이 출연을 했었는데요.

아버지, 어머니와 굉장히 친해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걸 알수있었죠.

이번에는 김민종과 발칙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어마어마하지만 캐미가 잘맞을거같더라고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ra_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