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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소집해제를 했습니다.

전역을 앞두고 문신 논란이 있었는데요.

팔에 황하나 얼굴인거같은 문신이 있더라고요.



병무청에서는 군대 복무중에 문신하는사람은 거의없다고 밝혔죠.

공공기관에서 일을하는거기때문에 위화감을 줄수도 있는문제였습니다.




이일로 별다른 제제를 받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25일로써 모든 복무 기간이 끝났기때문인데요.

전역식을 진행하고 완전한 민간인이 된거죠.



군대를 안간 이유는 천식으로 4급 공익판정을 받았기때문입니다.



박유천 황하나의 결혼식은 언제 진행이 될까요?

소집해제를 하고 가을쯤 올린다고 밝혔었죠.



두사람은 끊임없이 인스타그램으로 반성하는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래방이나 기타 논란도 있었지만, 내용은 반성하는 심경글이었죠.



많은 사람들 눈에는 진정성이 담겨있지않아 비난을 받기도했는데요.

이것때문에 이별이나 파혼 이야기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팬들을 위해 그동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고 합니다.

어떤 심경고백을 할지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