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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품위있는그녀 백미경 작가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위해 실제 강남부자들을 취재했다고 하더라고요.



백미경 작가 프로필

나이 69년생 추정

김희선, 김선아보다 언니라고 합니다.

학력 비공개

데뷔

2014년 SBS 드라마 '강구이야기'




진짜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쓰는지 궁금했다고 하는데요.

세금 때문에 탈세에 대한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현금을 집안곳곳 금고에 넣어놨는데

양이 너무 많아 돈이 썩을때까지 몰랐다는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가정의 아내말고도 애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품위있는 그녀 기획의도 역시 우리 사회의 일부부을 비판하기위해서였다는데요.




상류사회를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서민이나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느끼게 해주고싶었다고 합니다.



백미경 작가의 작품들은 최근 대부분 히트를 치며 스타작가로 떠올랐죠.

강구이야기,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

내년까지 2편의 드라마를 더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기작은 상반지 하반기 공중파와 tnN으로 편성된다고 하네요.

로맨틱 코미디,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않는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네요.

원래 직업이 대구에서 영어강사 였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돈을쓰는 사람이 몇명없었다고하죠.

대부분의 강남부자들을 통해 천박한 자본주의가 뭔지 느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