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남편 육아휴직
달달해2017. 8. 24. 14:41
황정민 아나운서가 KBS 쿨FM FM대행진에서 하차를했습니다.
하차이유는 육아휴직 때문이라는데요.
그동안 오랜시간동안 라디오진행을 맡았었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프로필
나이 71년생 올해 46세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가족관계 남편, 자녀 아들 딸
무려 19년간을 라디오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시청하는 팬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2005년에 남편 강이헌과 결혼을 올리게 됐는데요.
직업은 고대대병원 정신과 의사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현재 자녀는 아들 딸 2명이라고 합니다.
2008년에 진행10주년을 지념해 골든페이스 상을 받았습니다.
아침마다 애청자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긴시간을 했기때문에 말실수나 방송사고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사연을 읽다가 발음을 잘못하는 실수를 낸적도 많다고 하네요.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는데요.
그당시 달려오던 트럭과 충돌해 구토 및 두통이 동반되면서 정밀검사를 받기도했죠.
황정민의 fm대행진 후임으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맡게됐습니다.
2007년에 입사해 현재 속보이는TV 인사이트, 아침 뉴스타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