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POP

가수 임다미가 코리안 드림을 끝내고 호주로 떠났습니다.

정동화, 보이스퍼 등과 함께 한국에서 인사를 나눴었습니다.



가수 임다미 프로필

나이 88년생 올해 28세

키 165cm

고향 서울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학력 그리피스 대학교 대학원




2013년 호주 엑스팩터 경연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그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죠.



코리안드림은 머라이어 캐리, 마이클잭슨 등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지미잼 테리루이스가 작사, 작곡 등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만든 앨범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침마당에서 가수 임도향과 출연해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호주 오스트레일리아나 해외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집안을 보면 어머니 직업이 오페라가수였다고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음악에 재능이있고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9살무렵에 가족, 남동생과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2012년에 임다미는 남편 노아를 만나 결혼을 했습니다.

나이차이는 5살이라고 하는데, 교회에서 처음만났다고 하네요.



군대를 다녀와서 집안이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직업은 공장에서 일을했다고 하는데, 임다미는 좋은옷을 입고 친구들에게

자신을 자랑스럽게 소개해주면서 반하게 됐다고 합니다.



과거 복면가왕 자유로 여신상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부른 히어로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mi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