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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그림 작품인 메이즈가 무려 1300만원이라는 가격에 팔렸습니다.

온라인 경매를 통해서 팔렸다고 합니다.



가수 솔비 프로필

나이 84년생 올해 32세

키 163cm

본명 권지안

고향 충청북도 충주

학력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소속사 M.A.P Crew




사실 평소에 그림 실력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메이즈 가격이 최초 추정가 600만원을 훌쩍넘기게됐네요.



국내 경매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를하면서 많은사람들의 관심을받았죠.

지난 5월에는 음악에 미술을 접목시켜 하이퍼리즘 레드 시르즈를 보여줬습니다.

곧이어 다음 미니앨범에는 블루로 페인팅 퍼포먼스를 한다고 합니다.



가수 솔비가 아닌 작가 권지안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이했습니다.




응찰횟수가 15회나 될정도로 치열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성공적인 데뷔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솔비의 작품은 셀프 콜라보로 블랙스완 중에 하나인 메이즈라고 설명했습니다.

화가로써 자신의 두개의 자아가 스스로 협업했다는 내용이죠.



그림을 그리게된 이유는 과거에 받은 상처를 극복하고자했다고는데요.

배우 하정우에 이어 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인식이 많이 바뀔거같습니다.



물론 연예인이기 때문에 가능한건지도 모르겠는데요.

현재 연예인 화가로는 김혜수, 하정우, 구혜선, 심은하 등이있습니다.



다음작품은 뭐가 될지 그리고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기대가됩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olbi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