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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합니다.

이영자가 보호자로 이름을 기재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어린나이에 많은 고생을 하는거같습니다.



현재 최준희 나이는 15살로 정말 어린나이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정말 많은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병원에 입원이유는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기 위해서라는데요.

외할머니의 동의를 얻어 입원치료를 하게됐다고 합니다.



평소 고 최진실과 절친이었던 홍진경, 조성아 등은 스케줄때문에 함께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할머니 역시 이번일로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최준희 양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는 내용을 글을 올렸었습니다.

이글로 인해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기도 했는데요.



홍진경, 이영자, 모델 이소라, 가수 엄정화, 정선희 등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러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이영자씨가 이렇게 하는것도 외할머니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죠.

임의로 데리고 있으면 법적으로도 안되는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병원에 입원할때 보호자로 이름을 올려논것도 최준희양이 혹시라도 잘못될까바

안쓰러운 마음에서 많은생각을하고 나선거 같습니다.



10일에 KBS1에서 속보이는 TV 人사이드에서 두사람의 갈등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