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나이 프로필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한국대표로 출연했습니다.

JTBC에서 아침뉴스 기상예보를 맡고있는데요.

전현무나 성시경이 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김민아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91년생 올해 26세

소속 jtbc

학력 경인교대 초등교육과

평소 기상캐스터를 하며 고충에 대해 고백을 했습니다.

비가 안온다고 예보를 하고 나왔는데, 비가 오면 정말 자괴감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강수 확률은 92%이상이 맞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의 인식조사에서는 60%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믿는부분이 반반이라는 말이죠.

사실 김민아는 대학교는 교대 출신으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인지 매우 지적이고 분위기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짱티비씨에 출연해 얼굴을 많이 알리게 됐는데요.

이때 장성규 아나운서와 캐미가 좋았죠.

귀여운 외모에 몸매 비율도 좋아서 옷스타일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닮은꼴로는 배우 박하선을 닮은거같더라고요.

jtbc 예능에 많이 출연하는편입니다.

오늘굿데이에서도 장성규와 호흡을 맞춘바있죠.

비정상회담에서 세계 각국의 이상기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랜만에 인도 아재 럭키도 나와서 무척 재미있었던거같네요.

sns나 인스타그램은 안하는거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