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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이 화제입니다.

정윤철 감독이 군함도 관련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한 지지글인 사이다 라는 글을 남겼죠.



공효진 프로필

나이 80년생 올해 37세

키 172cm

고향 서울

가족관계 부모님, 남동생

학력 세종대학교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정윤철 감독은 페이스북에 돈앞에서는 같은 패밀리라도 팔을 꺽어버린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군함도와 함께 새로운 상품인 택시운전사를 최대한 깔았다고 하는데요.

투자사가 같은 그룹인 CJ엔터기때문에 이런 말을 한거죠.



사실 군함도가 2000개의 스크린을 독점해서 많은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지지않았다고 하죠.




모든 극장은 침몰하는 배에서 가장 먼저 탈출한다고 지적을 했는데요.

이말은 상영한지 오래된 영화를 뜻하는거 같습니다.



1주 천하로 끝나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긴합니다.

마치 새로운 신상을 진열하듯이 갈아탄다고 꼬집어 비판했습니다.



한 영화를 만들기위해 몇년의 촬영기간과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한순간에 스크린독점을 통해 소모품으로 밖에 비춰지는현실이 안타깝다는 의미로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긴거죠.



공효진은 이에 대한 글을 보고 정사이다라며 공감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용기있는 모습에 박수를 치는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디가 사이다라며 불만을 표시하는사람도 있었죠.



공효진은 이번에 영화 프로젝트 패기에 특별출연을합니다.

이근우 감독의 작품인데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진행되서 기대가 되더라고요.

다음 차기작은 아직 안정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ovvxh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