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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조성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꽃중년이라는 별명이 있는데, 정말 나이를 가늠할수없더라고요.



조성하 프로필

나이 66년생

고향 울산

가족관계 부인 송아란, 딸 조수현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데뷔 1990년 뮤지컬 캣츠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데뷔한지 벌써 27년이 넘었습니다.

깡패나 양아치, 사극 등 어느 배역을 맡아도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2000년부터 조금씩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죠.



사실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1박2일 때문인데요.

명품조연특집에 출연하면서부터 인기가 급상승했습니다.

조성하가 출연한 이유는 딸 조수현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딸 얼굴을 보면 굉장히 미인이라고 하는데요.




고등학교때부터 배우지망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현재 나이는 22살이라고 합니다.



아내 송아란 직업은 국가대표 체조선수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원래 꿈은 배우였다고 하는데, 체조를 하고있어서 할수없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대학에서 연극을 하고 있을때 남편 조성하를 처음만났다고 합니다.

결혼할때 집안의 반대가 엄청심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제일 기대했던 딸이었기때문이었는데요.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결혼 이야기를 꺼낸게 그 이유였죠.



이런 반대에도 결혼에 도움을 준사람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게 바로 송아란씨의 할머니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분위기메이커로 촬영장에서 인기가 굉장히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