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임동준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임동준씨의 사망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그 진실을 찾아봤습니다.
직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있다는 소식을 알리고 그뒤에 태국에서 사망한채 발견됐습니다.
당시에 귀가 함몰되고 갈비뼈가 부러져있었다고 하는데요.
폭력에 의한 방어흔적이 발견됐었다고 하더라고요.
사망원인은 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불법도박 사이트와 연관성이 있었다고 그알에서는 보고있었는데요.
용의자로 거론된 김형진과 윤씨는 전과14, 15범이었다고 합니다.
이미 국내 폭력조직의 일원으로 지명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태국에 수감중에 윤씨의 말에 따르면 임동준을 김형진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구타한 이유에 대해서는 중요한 정보를 빼돌려서라고 하는데요.
그뒤에 한국에 송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사이트의 시장이 커지고 프로그래머가 중요해지면서 고수익 아르바이트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기업 이상 돈을 벌수있다는 유혹으로 많은 사람들이 빠진다고 합니다.
서로가 임동준씨를 죽였다고 신고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장소를 일치했지만 내용이 전혀 다른 진술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하루아침사이에 생긴 폭행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여자친구에게까지 협박을 하면서 매일을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런 필리핀이나 파타야에서 벌어지는 유혹들에 절대 넘어가면 안될거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취업게시판에 채용공고가 올라오고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