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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에 배우 김성은 정조국 부부가 예능에 첫출연을 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탤런트 김성은 프로필

나이 83년생

키 170cm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학력 세종대학교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1살이라고 하네요.




과거 김성은이 직접 준비한 딸 윤하의 셀프 돌잔치 를 공개한바 있는데요. 자녀로 첫째 아들 태하가 태어난지 7년만에 둘쨰 딸 윤하를 얻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간소하게 셀프 돌잔치를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김성은의 편지로 인해 정조국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성은 정조국의 아들 태하는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팬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핸드폰 배경도 손흥민으로 바꿀정도라고 하더라고요.



태하는 아빠보다 당연히 손흥민 선수가 축구를 더 잘한다고 말해 서운하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김성은은 결혼 10년차인데 축구선수 정조국과 사이가 좋은 이유에 대해 떨어져 살다보니까 애틋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도 신랑은 강원도에 있고 군대갔다가 프랑스까지 갔어서 같이 산 기간이 짧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신혼같다며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죠.